"평화와 공포는 동전의 양면이다. 오직 공포를 겪어낼 수 있을 때만 진정한 안식이 온다." <클레어 위키스 박사>
어떤 책을 읽던중 마음에 깊이 와 닿길래 이렇게 글을 옮겨봅니다......공포를 겪어낼 수 있을때만 진정한 안식이 온다.......
더욱 깊은 안식을 누릴 수 있으려면 그만큼 큰 공포를 이겨낼 수 있도록 단련되어야한다는 의미로 다가오네요......
그렇군요.....내가 하나님께 평화를 달라고 기도했을때 나에게 반대로 고난과 시련을 허락하신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로
먼저 나를 단련하시기위함이었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..........이제부턴 나에게 시련이 다가오면 내게 더 큰 평화를 주시기
위함인줄 알고 그 시련으로인한 공포와 두려움을 더욱 적극적으로 직면해서 헤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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