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토요일은 우리집보물...두번째 귀염둥이 지현이가 태어난지 만 여덟해가 되던 날이었답니다.....
지현이는 학교에서 몇몇 친한 친구들을 초청했고....조촐하게나마 생일파티를 하게된거지요......
갓태어나서 저를 바라보며 큰 소리로 울어제끼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...이렇게 쑥쑥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답니다..^^
이제 막 들어온 친구들과함께 앉아서 브이~~~^^
케잌들고 입장~~~~생일축하합니다~~~♪
지현이 어릴적 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.....빡빡이 지현이~~~ㅋㅋ...백일즈음에 머리를 시원하게 깍아줬는데.....너무 귀엽죠~~~^^ㅋㅋ
이건....지현이 4살때....서울시청 광장에서......뒤로 용현이랑 지호도 보이네요....^^
이건.....지현이 5살때 용인 에버랜드에서........이쁜 나비가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있네요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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